벌써 크레모랩의 제품과 함께 한지 한 달이 넘어가네요.
가장 처음에 처본 크림이 생각이 나요.

블랑 드 크레모 라인의 마지막 단계의 제품인데요.
미백의 끝판왕을 보여주었던 제품이에요.
아직도 이 제품은 아까워서 고이 모셔두었답니다.

그다음으로 사용한 제품은 인텐스 크림,
이 제품 또한 크레모 라인인데요.
총 5단계에 걸친 브라이트닝 스페셜 케어 제품들이라고 보시면
토너부터 크림까지 모두가 브라이트닝 기능으로 뽀얀 피부 결을 만들어 줍니다.

그래서 제가 이번에 플루이드를 사용하면서  인텐스 크림과 함께 사용을 해봤는데요.

생각보다 두 제품은 많이 사용해도 끈적임도 심하지 않고, 번들거림도 심하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무엇보다 잠시일뿐이지라도, 피부톤의 변화가 굉장히 빨라서 좋았어요.

어둡고, 칙칙했던 피부톤이 제품을 사용함과 동시에 밝고, 환하게 변하더라구요.

미백기능성을 가진 기초케어 제품을 찾으시는 분들에게 너무나 강추해드리고 싶은 제품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