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모랩 오 떼르말 쿠션 오투 롱래스팅 21호 받았습니다.

쿠션은 두 개의면이 있습니다. 때때로 보통의 푸른 색이고 때때로 반짝임을 나타낸다. 일상에서 사용할때 패턴 페이지는 매우 쉽게 시각화 할 수 있으며 그림과 같이 빛이 따로 필요 없습니다.

저는 쿠션의 밝은 색에 놀랐다.... 보통 제 피부는 정말 하얗기 때문에 항상 올바른 쿠션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저는 이 쿠션은 오 떼르말 세럼 쿠션보다 더 잘 커버한다고 생각합니다. 약 90%의 커버리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꽤 좋다라고 생각한다. ^^

제 얼굴의 빨갛게는 완벽하게 덮여 있었고 여드름/모공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이미 적용시, 촉촉한 쿠션이며 적용 후 약간 부드럽게 뽀송뽀송하게됩니다.
저는 제 피부 밑에 매우 건조한 쿠션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파열되지 않았다.
워터프루프 아니지만, 실제로 오래 지속됩니다.
땀 투성이가 아닌 사람, 특히 그들을 위해. ^^

가볍고 즐거운 향기가 납니다. 저는 떼르말 워터와 같은 냄새가 나는 것을 느껴요. 저를 편안하게해요. ^^
저는 헝가리 인이므로 우리나라에는 많은 온천과 약수가 있어요. 이 쿠션을 사용했을 때 그 기억이납니다. ^^


보습력 ☆☆☆☆☆
커버력 ☆☆☆☆
지속력 ☆☆☆☆☆
부드러운 피부 ☆☆☆☆
뽀송뽀송한 ☆☆☆☆☆


새로운 사랑이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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